뉴에이지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david lanz 음악
언제나 들으면 깔끔하고 상쾌하다.
이번 luna 곡도 애잔하면서도 경쾌함은 유지되고 있다.
2003.04.12발매
Seattle의 한 클럽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으로 음악 경력을 시작, 수려하고 로맨틱한 정서의 연주곡들을 선보였던 David Lanz가 명문 재즈/뉴에이지 레이블인 Narada를 떠나 유니버설 산하 클래식 레이블 Decca에서 새롭게 발표한 2002년 최근작. 'Cristofort's Dream', 'Leaves on The Seine'등 국내에서도 최고의 사랑을 받았던 그의 따스하고 낭만적인 피아니시즘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작품. 경이로운 멜로디 감각이 느껴지는 new age+smooth jazz적인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, "David Lanz의 팬이라면 누구나가 원했을 David Lanz의 앨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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